깜찍 포즈 김정일 위원장! 

언제 모델로 데뷔했지?^^


예전 같으면 상상못할 일!
남북관계, 변화 실감하다.

오늘 참 재밌는 사진을 하나 봤습니다.^^


바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모델로 등장한
사진인데요, 모델로 등장한 사진속 김정일
위원장의 사진이 참 깜찍합니다.^^


김정일 위원장을 모델로 선택하다니, 우선 그 감각(?)과 모델로 나온 김정일 위원장 사진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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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회사 홍보물에 등장한 김정일 위원장 모습입니다.^^ 예전 같으면 상상도 못 할 일이지요!


예전 같으면 이런 홍보물이 공공 장소에 걸릴다는 것, 상상도 못 할 일이겠죠?

그가 북한의 통치권자이고 남북 관계의 특수성도 있지만, 남북 관계를 떠나 우선 60이 넘은 김 위원장에 대해 ‘깜직’하다라는 표현을 쓴 점에 이해를 구하고요, 아무튼 모델로 등장한 사진 속 김 위원장을 보자마자 그의 깜직한 모습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모 회사에서 성적이 우수한 사원들을 대상으로 ‘금강산 관광’ 상품을 걸고, 좀 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이 담긴 홍보물에 김정일 위원장이 이렇게 깜직한 표정으로 묘사됐습니다.^^ 북한의 통수권자인 김정일 위원장을 모델로 등장시키다니?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대단한 발상이자 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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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위원장이 이렇게 대한민국 광고에 모델로 등장하다니... 그냥 잠깐의 웃음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북한의 통수권자인 김정일 위원장이 이런 모습으로 우리나라 민간기업의 모델로 등장한다는 사실, 나름대로 큰 의미도 품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마 예전 같으면 엄두도 내지 못 할 일입니다.!

물론 지금도 국가보안법이 시퍼렇게 살아있어 평화로 가는 길목에서 많은 발목을 붙잡고는 있지만, (뭐, 여기에는 다른 의견도 많이 있겠지만) 이렇게 북한의 통수권자인 김정일 위원장이 등장하는 광고물이 걸린다는 것, 그만큼 한반도가 조금씩 조금씩 ‘평화’를 향해 그 발걸음을 걷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하면 무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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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솔직히 남과 북의 상황이 평화로 가는 길목이 아니라 냉전 상태라면 이 같은 김 위원장의 사진이 과연 버젓이 남한 땅에서 게재될 수 있을까요? 당장 국가보안법에 걸렸을 겁니다. 따라서 아주 조그만, 어쩌면 그냥 웃어넘길 수 있는 일이지만, 이런 작은 변화들을 보면서 남과 북의 평화 시대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런 노래가 있습니다.


‘평화 올 때까지 평화 외쳐라~ 평화 올 때까지 평화 외쳐라~’


그냥 웃어 넘길 수도 있지만, 이런 작은 변화들 속에서 '냉전'이 아닌 '평화'로 가는 한반도의 변화를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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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는 남북 관계에서 ‘남-북’ 갈등도 있지만, ‘남-남’ 갈등이 더 심합니다. 솔직히 이번 대선에서도 이러한 남남 갈등이 대선 판에서 주요 변수로 등장하고 있기도 하고요.

하지만, 모든 정치적 계산을 떠나 ‘한반도의 평화’는 반드시 실현해야 할 우리 민족의 과제라고 봅니다. 작은 국가안보가 아닌 더 큰 국가안보를 위해서라도 우리는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올 때까지 평화를 외쳐야 합니다.


모델로 등장한 김정일 위원장을 보면서 그 코믹한 모습에 웃음도 나왔지만, 이러한 변화들을 보면서 진전돼 가고 있는 남북한 평화의 바람을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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